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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2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의원 및 도․군의원 초청 국비확보 간담회에서 현안사항을 검토하고 있다. |
(예산=한밭일보) 김태정 기자 = 예산군은 내년 국비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하고 국비확보 채널을 풀 가통하는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군은 2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회의원 및 도․군 의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목표액인 1067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.
이날 간담회에는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홍문표 예결위원장, 김기영 도의회 의장, 김영호 군 의회 의장 등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확보방안과 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을 논의했다.
이 자리에서 각 부서장들은 신규사업 30건, 계속사업 28건 등 58개 주요사업 1783억 원 중 국비 1067억 원을 중점 확보대상 사업으로 보고했다.
보고된 신규사업은 △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건립사업 △군민생활 체육관 건립 △덕산도립공원 생태관찰 및 이용시설 설치 △황계․장전지구 비점오염저감사업 △응봉․덕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△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이다.
아울러 △국립지적박물관 건립 △국도 및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 타 기관 연계사업 7건에 대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.
군은 앞으로 정부예산확보를 위해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국회,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방문 등 체계적이고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.
황선봉 군수는 “재정자립도가 11.6%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재정으로 지역현안 사업을 군비로 충당하기는 어렵다”며 “국회의원, 도의원, 군의들과 협력해서 예산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 |